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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산맥. 구름은 못 넘지만 사람과 문명은 넘나들었다 --- 1

(여행전 알타이산맥, 카나스 이 지역에 대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경치 사진에 대한 것들 외에는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글, 자료가 전무한 상태였다.그래서 이 지역의 역사, 문명사적 관점에서의 짧은 기행문은 딱딱하지만 뒷날 방문객에게 의미있을 듯 해서 적어본다)처음에 장 시간 비행의 피로감으로 인해 내가 여기를 왜 왔을까 하는 생각과 실크로드 본류는 오래전에 돌아봤고 기행문까지 적어봤는데 하는 생각..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멋진 알타이산맥의 경치 구경, 동서 문화교류사에서 천산 남북로와 곤륜산맥 길의 오아시스 코스가 아닌 북쪽의 알타이산맥을 가로질러 또는 위로 이어진 초원의 길 코스라는 점이 떠올랐다.그리고 우리들이 내일부터 이동하는 중가리아(오이라트 부족 중의 하나 이름)분지와 알타이지역은 오랜..

여행과 산 2026.06.22

'메이드 인 코리아'의 추락…반도체 호황에도 '초유의 상황'

남정민/박종관2026. 6. 21. 18:07쪼그라든 제조업 일자리…'15%선' 깨졌다휘청이는 '경제 버팀목'5월 취업자수 430만명 밑돌아해외 생산 확대·공정 자동화 영향요양·사회복지 고용은 10년새 2배↑반도체 뺀 제조 업황도 '흐림'수출 주도형 제조업 국가 한국을 떠받치는 제조업 일자리 비중이 15% 아래로 내려앉았다. 반면 저성장, 고령화 사회에서 많이 늘어나는 보건·사회복지업 취업자는 지난 10년간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반도체 등 특정 업종을 제외하면 경제 전반의 활력이 크게 떨어진 데다 고령화로 고용시장에서 생산·성장 영역보다 돌봄·복지 비중이 커지는 현상이 뚜렷해졌다. ◇제조업 취업자 430만 명 밑돌아2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조업 취업자는 429만5000명으로 전체 취업..

얼마전 삼전 노조의 투쟁을 보면서..

얼마전까지 한국 산업의 지형은 반도체와 조선을 제외한 전 부문이 중국과의 경쟁력에 밀리면서 한국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률과 침체의 나락으로 빠지기 직전이었으나 바이든에 이은 트럼프의 강력한 중국 견제로 살아나서 활황을 맞이했다.특히 화학부문은 생산시설 축소와 매각 작업을 앞둔 상황이었다.이제 한국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살아나기 시작했다.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이라 코로나 직전 2~3년, 그리고 그 앞에도 큰 침체로 적자를 나타냈는데, 반도체는 규모의 경제와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요구하는 특성이 있다.대규모 고용의 유지를 위해 모바일부문에서 가져온 자금과 국민의 혈세인 정부의 세금 지원, 공단, 전기 및 물등의 집중적 지원등으로 위기를 극복했다.즉 부가가치의 창출은 삼전 노동자의 노동만이 아닌 한국 경제를 살리..

써둔 글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