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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산책---그림 구경, 북 토크

강요배 화백 개인전중견작가이자 기인인 형이 한동안 헤겔만 이야기하다가 요즘은 주역 책과 그림에 매달린다는 소식을 건너 들었는데 다시 개인전.선후배 모여서 학고재로 그림 구경.화가는 제목없이 그림만 보라고..북 토크---장변소설 문학상 당선자들과의 대화화랑에서 나와 가까운 소설가 어른과의 만남 장소로 북촌을 가로질러 이동. 마침 북 토크에서 격려사 하신다고 노무현시민센터에서 보자고.덕분에 열심히 사는 60대 중반 작가들로부터 고뇌와 창작의 의미있는 삶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아. 이 나이에도 맹렬히 사는 인간들이 많구나.자신을 돌아보는 계기..식사와 함께 우리 모두 활기찬 대화의 하루.

살아가는... 2026.08.27

‐‐ 인상주의를 넘어

시냇가에서 잠든 목욕하는 여인.역사화나 신화 소재를 거부하고 사실주의로 근대 회화의 문을 연 작가. 1848년 2월 혁명 시기와 1871년 파리코뮌에 참여함으로써 감옥과 망명지에서 사망.이전에 스페인의 고야처럼 정치적 기대와 좌절, 망명후 사망이라는 같은 길 ㅜ특히 돌 깨는 사람들이 유명한데, 그리고 누드화를 사실적으로 대담하게 재현해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이후 사실주의는 밀레등으로 이어진다.해변가에서. 인상파의 야외, 빛, 인상이라는 요소들이 나타난다비 내린 뒤의 모레 교회오솔길흰 피에로. 아들을 그린 작품 생 빅투아르산.세잔 풍경화에 많이 보이는 고향 엑상프로방스의 산.사물의 구조와 형태에 집중하고 형태를 단순하게 원뿔, 구, 원기둥으로 기하학적 해석하는 특징이 잘 드러난다야수파의 색채감이 잘 드러..

알타이산맥과 카나스--자연과 인간... 2

윌리엄 맥닐 교수와 깐수(정수일)박사에 의하면 승마술과 유목의 기술은 초원과 알타이 협곡을 통해 서서히 동쪽으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주장한다(내가 전에 본 윌리엄 맥닐의 저서 4권은 다른 세계사 책들과 달리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를 타 지역들과 균등하게 중시해서 서술했고, 깐수는 동서 문화교류의 유명 학자인데 분단국가의 특이한 인생 이력을 갖은 분이며 답사기 형태의 책들이 있다)유라시아 스텝지대에서 동쪽으로 향한다는 것은 훌륭한 목초지가 아닌 질이 떨어지는 곳으로의 이동을 의미했고,몽골쪽은 강수량이 줄어들고 기온이 떨어져서 환경이 대단히 가혹하고 사람이나 동물이 살아가기 힘든 곳이었다.하지만 알타이산맥을 통해 양쪽의 문화교류와 교역은 진행되었다.그리고 기마전술이 확산되자 BC 7세기의 스키타이인처럼 공격에..

여행과 산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