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자연과 인간

수도 비엔티엔 풍경

독립 기념탑

대통령 궁

비엔티엔 공항.

구 수도인 북부 루앙프라방으로

하늘에서 바라본 메콩강.

티벳에서 발원하여 여기까지 흘러왔다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가는 길

푸시언덕에서 바라본 루앙프라방 시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인구 63000명의 작은 도시. 메콩강이 흐르고 산으로 둘러쌓여 있다

방비엥 주변 모습

방비엥 쏭강 풍경

학교. 너무 열악하다

방비엥 시내

방비엥에서 비엔티안으로 가는 도중 전망대.

경치가 좋은 곳이라는데 구름이 끼어서 시계 제로..

방비엥에서 수도 비엔티엔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도로라는데도 포장이 안되어 있고, 비가 오면 이 넓은 하천의 돌들이 난장판이 되어 돌 치우는 공사판으로 변한다. 기본적인 도로나 철도도 가난해서 안되어 있다

비엔티엔 시내. 야간